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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새해 첫날 일출(데스벨리 국립공원) 글자 확대 글자 축소
   글쓴이 : 인아 (http://cafe.daum.net/nanumi2001 날짜: 09-01-04 01:09 조회: 1243
 

데스벨리에서... 2009년 해맞이를 하고 싶어서...
밤 12시 우리집(레돈도 비치)에서 출발을 하였다....
늦은밤이라선지... 차량들이 별로 없어... 편안하게.. 갈수 있었다~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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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착하니까... 새벽6시 주위가 깜깜했다....
벌써 도착한 몇몇 사진작가들은 사진채비를 갖추어... 모래언덕으로 가기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다...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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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여명이 조금씩 밝아오면서... 솟아오는 2009년 새해 첫날의 태양~~~
올해 건강하게.. 행복하게 보낼수 있게 해달라는 기도가 저절로 우러나와...
두손을 모으고.. 기도를 하며.... 해돋이를 바라보았다~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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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심각하게 일출을 바라보는 울아들... 어떤 기도와 소원을 이야기 했을까나~ 궁금^^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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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새벽이라서.... 모래가 너무 차가웠다. 분가루 같이 고운 모래들이... 어떻게 이곳에 그리도 많은지....
바람부는 방향으로.... 모래언덕들이 서로 다른모습으로.. 시시때때 만들어 진다고 한다...
손으로 만지니... 먼저처럼.. 고왔다...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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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아침 햇살이 비치니... 조금씩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며.. 모래언덕들이 내눈앞에 펼쳐진다~
와우~ 넘 멋져~~~ 짱이얌~!!ㅋㅋㅋ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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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모래가 너무 고와~ 걷기 힘든데...
발이 푹푹~ 빠지는 이곳을... 걸어서
저기 보이는 정상 언덕까지 가기로 맘을 먹고 출발했다...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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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한고비를 넘으면... 아름다운.. 여러개의 모래언덕들이 펼쳐진다...
색다른 모습으로... 나타나는 광경이.. 너무 아름다웠다..
히야... 도저히 인간은 만들수 없는 비경들~~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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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멋진 모습들에 푹빠져... 뛰어내려가고... 힘겹게 오르고 했더니...
온몸에... 땀이 송송 맺혔다..
오랫만에 들려오는 힘차게 뛰는 내 심장박동소리와....
커다란 쉼호흡이 저절로 쉬어지는 숨가쁨을 느끼며...
힘들지만... 영차영차~ 앞으로 앞으로~~ ㅋㅋㅋ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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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짐승들 발자욱들도 보이고....
먼저 이곳을 다녀가신 여러분들을 발자욱들을 벗삼아...
오르고 또 오르고~
 

 

눈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모래언덕을 바라보며...
행복함을 듬뿍안고^^ 기쁨만땅인 새해 첫날을 맞았다^^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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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넘나도 아름답게 놓여져 있는 모래언덕이..
저녁 노을질때... 붉은빛으로 화장을 하면...
얼마나 아름다울까... 싶었다..

노을을 찍고 싶었지만...
낼 가계문을 열어야 하기에~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ㅠㅠ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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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정상에 올라... 주위에 펼쳐지는 모습들을 보고 싶은 맘에.. 열심히... 걸어 갔다...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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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모래로 만들어진 산 능선에.. 펼쳐지는 라인도 아름답고...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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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모래언덕을 이룬 비틀진 곳에는... 물결무늬가 너무 이쁘게.... 만들어져 있었다...
바람 부는대로.. 아주 고은 모래가 날리면서... 빚어낸 작품이라선지...
넘 아름다웠다~ 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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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2009년 새해가 밝아오면서... 만들어진 우리 그림자~ ㅋㅋㅋ 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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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저곳이 모래언덕의 포인트~ 차를 세우고 이곳까지 가기에는...
수십개의 모래언덕을 넘어야 된다.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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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정상을 오르기위해... 가는도중... 발걸음을 옮길때마다..
우리 눈앞에 펼쳐지는 멋진 크고작은 모래언덕들~
모래언덕이라... 너무 힘이들어도.. 도저히 멈출수가 없었다..
또다른 장면들이 보고파서^^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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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새벽6시에 도착을해... 모래언덕을 오르기 시작했는데...
벌써 윗쪽에 도착해... 사진 찍을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보였다~~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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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한고개 한고개 넘을때마다...
이렇게 잔잔한 언덕들이 끝임없이 펼쳐졌다...
아웅~ 넘 아름다워...
"와우~ 우와~~"를 연발하며..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~~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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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저곳을 올라야 하는데ㅠㅠ
푹푹빠지는 발때문에... 한고비한고비 넘기가 넘넘 힘들어...
아들과 조카는 그만가자고... 뒤에서 성화^^ ㅋㅋㅋ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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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언덕을 뛰어내려가고.... 끙끙거리며... 오르고~ ㅋㅋ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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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오늘의 목표인 저곳을 정복하고....
멋지게 펼쳐지는 장면들을 혼자보기 아까워...
작은 렌즈로는 도저히 다 담을수 없는 아쉬움을 뒤로하고..열심히 담았다^^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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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저기 뒤에는 어떤모습들이 숨어 있을까... 열심히 걸어 올라가 보았다~~~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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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언덕위에서.... 지나온 길을 내려다 보니.... 또한번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~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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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기대에찬 모습으로 올라왔을때와는 달리...
내려서 주차되어 있는곳까지 가려니~~~ 앞이 캄캄했다... ㅋㅋㅋ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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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왔던길을 되돌아.. 내려갔다...
우리가본 이장면을 보기위해... 열심히 오르는 사람들을 만나..
"해피 뉴~ 이어~!!" 라고 인사를 하며~~~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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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인생도 이와같을꺼라는 생각을 하며... 내려왔다...
기대에찬 모습으로... 열심히 앞만보고 달리다... 정점에서... 어떤생각을 할수 있을까~~

 죽음을 앞두고...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았을때~
후회없는 행복한 미소를 지을수 있도록... 살아야겠지~!!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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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정상에 올라 뒤를 보니....
그냥 평범한 사막이었다 뒤에는 아무것도 없었다... ㅠㅠ
어떻게 이렇게 고은모래들이.. 이곳에 있게되었는지.... 참으로 신기함을 느끼지 않을수 없었다...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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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이곳은 배드워러~ 라는곳~!! 수만년전에 바닷속이었던 이곳에.. 바닷물이 고였던것들이 말아...
소금밭이 저절로 만들어 졌다..
깊이로도... 1천피트~ 3천피트~?? 정도의 깊이까지.. 다 소금이라고 하니..
넘 기가막히다.... 우리의 시야가 얼마다 짧고 작은지 절실히 느끼고 온 하루였다..
눈앞에... 눈도아닌... 소금이 끊임없이 펼쳐지는걸 보고...
눈길을 뗄수가 없었다~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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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이런소금들~~~ 5년전에 왔을때 하고는 판이하게 틀렸다... 그동안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...
흙들이 뒤범벅이 되어... 마르고 있었다...
신기하게도.. 소금물에서.. 소금으로 되어지는 과정이...
벌집모양으로... 마르고 있었다...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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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신이난 울아들과 딸~~~ ㅋㅋㅋ
여행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... 어쩜 그렇게 자기네들이 찾아서..
즐기는지... 보는 우리부부는... 마냥 행복하기만하다...

놀이감을 어디가든 만들어.. 둘이 신이나게 논다..
넘치는 에너지가 너무 부럽다~ ㅋㅋㅋ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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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5년전에는 이곳이... 뽀얗고 하얀 소금밭이었는데...
비가 많이와~ 물이 뒤섞였었는지... 마르는 중이라~ 울퉁불퉁했다..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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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많은사람들이 소원을 빌며... 돌탑을 만들어 놓은 곳도 있었다..
둘도... 열심히 만들고 있다.... 어떤소원들을 빌었을까나?? ㅋㅋㅋㅋ 아이고 궁금^^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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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아티스트 드라이브코스에.... 있는 파레트 벨리~ 정말 이뻤다...
예전에 금과은 동들을 이곳에서 많이 채취했다고 한다... 그래서 그런지...
은이 부식되어 보이는 푸른빛도 보인다~ 동이 녹슨 붉은빛도 보이고^^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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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이렇게 펼쳐지는 일자도로를 우리집에서부터... 6시간 운전해 도착하고...
국립공원을 8시간을 다니며... 신나게 구경했다~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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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ㅋㅋㅋ 여행지를 하두 다녀.. 노련해진 울딸과 아들...
둘이 장난치다가도... 내가 "하나! 둘! 셋!"만 하면..
바로 날쳐다보며... 포즈를 취해준다... ㅋㅋㅋ 귀여운것들! 히히히..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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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이곳 미국에 이민온지... 15일된 조카부부와 함께 갔다.... 너무너무 좋다고... 감탄에감탄^^
새해 해맞이를 데스벨리 모래언덕에서... 멋지게 했듯이...
울조카들의 이곳에서의 이민의 삶도.. 멋졌으면.. 하는 바램으로.. 기도를 했다^^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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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이곳은 광활한 소금밭이 다 내려다 보이는 단테스 뷰~~~
비행기 탄듯^^ 조금 어지러운기가 있었지만.... 가슴이 파악~!! 틔였다...
성냥곽 같은 삶에서.. 지지고 볶던 내모습을 떠올리며..
조금더 높은곳에서.. 매일~ 내려다 본다고 생각하며 애착을 버리고...
늘~ 감사하면서... 살아야 겠다고.. 다짐을 했다~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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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이곳이 데스벨리 입구...
기념사진을 찍고... 저녁을 맛있게 먹고... 집으로 출발~~
오는길에... 차량은 많았지만... 막히지 않아.. 수월하게 도착할수 있었다...
무사히 아무일 없이 잘 다녀올수 있었음에...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...
일찍 피곤함을 달래려.. 잠자리에 들었다~  

 

 

 
아래사진들은... 2006년에 다녀왔을때예요...
그때는 소금밭이.. 저렇게 굵은소금으로... 하얗게... 눈온것처럼...
펼쳐져 있었거든요... 지금은 조금 틀려졌네욤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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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굵은소금이지요?? 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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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로 보이는 하얀것들이 모두 소금이예요... 깊이도 천피트가 된다고 하데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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