샌크라멘테섬 출조 6월22일 2008년 II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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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닥스훈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() 댓글 3건 조회 2,835회 작성일 2008-06-26 16:36본문
또굿~~~~~~~~~~
댓글목록
인아님의 댓글
인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
어머나 태평양님.... 무슨생각을 하고 계셨을까나~~ ㅋㅋㅋㅋ
넘 좋아보여요~~~ 와웅~ 완전 부럽삼~~~~
ㅋㅋㅋ 침대가 저렇게 생겼군요^^
낚시대 진열되어 있는 모습이.. 멋지네요~~~
태평양님의 댓글
태평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
저요? 인아님 생각을 하고 있었답니다 ㅎㅎㅎ 바다를 보면 항상 많은 생각에 잠기곤 한답니다.
이 아름다운 세상을 놔두고 떠나야 한다는 것이 아쉽기도 하구요, 물론 언제 갈지는 모르지만 말입니다...
바다...마치 어머님 품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....
인아님의 댓글
인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
ㅋㅋㅋㅋ 인아생각?!!!!!!! 아이~ 좋아랑~!!!! 헤헤헤...
태평양님두.... 바다를 엄청 좋아하시군요...
저도 그래요~~~
전 속초에서 조금더 북쪽으로 가면.. 있는 거진항에서.. 살았거든요..
집이 바다가 보니는 산있는곳에 있어서..
항상 바다를 보고 자랐지요...
그때는 바다가 그렇게 좋은지 모르고...
그냥.. 보이니까~ ㅋㅋㅋ 보고 살았눈뎅!!!
서울로 올라오고 나서 부터는...
바다를 왜 내가 좋아하는지.... 알게 되었답니다...
바다가 그리워... 한달에도 몇번을 달려갔었지요...
산길로.. 꼬불꼬불 6시간씩 달려서요...
미국와서 정말 출세 했쪄욤...
바다 보고프면... 5분만에 달려갈수 있으니까요~~~~
넘 아름다운 태평양(바다ㅋㅋ)을 보면... 저도 맘도 편안하고...
사색에 잠겨욤!!!
바닷가 보이는곳에서..... 노후에 살았으면 좋겠다요...
태평양님 땅줌 얻어서리~~~ 헤헤헤...
집짓고... 노후를 살아야징!!!!
ㅋㅋㅋ
넓고넓은 맥시코 태평양님 토지 귀퉁이에...
아담한집 항개 지을수 있게.... 분양해 주세용~~~ 플리즈~~~ ㅋㅋ